왜이렇게 마뜩찮은 인간들이 주변에 많은 걸까.
가당찮은 사람들과 은일을 도모하거나 친분을 두터이해야 할 이유도 없고 시간도 없다.
괜찮은 사람들과 자신의 발전을 위해 쏟을 시간도 부족한데 왜 그런 사람들을 굳이 참아줘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.
그들도 누군가에겐 소중하고 비범한 인간일 수 있겠지만 적어도 내 주변에는 없었으면 좋겠다.
내 주변이 아니어도 많은 거처가 있을텐데 굳이 우리가 서로를 인지해야 할 이유가 없잖아.
그러나 내 문제는 고질적이다.
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좋아하지만, 그런 사람은 세상에 없다는 것도 안다.
여러 사람이 인정하는 이라도 내가 보아서 좋았던 적이 없다.
그 인정이란 것이 하다못해 자기분야에서의 최소한의 구력이나 기본기라 한들 내 기준에서 그게 인정할 만큼이었던 적이 없다.
특히 인격을 수반하지 않는다면 아주 쉽게 혐오감이 든다. 천성적으로 천박한 게 싫다.
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의 추천을 믿을 수가 없다.
그래도 이 바닥에서 이만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면 더더욱 내 길을 갈고 닦아야 할 일이지 만일을 위한다고 그 쪽으로 굳이 내 촉수를 뻗어둘 이유는 없다. 같은 판에서 실력만 있다면 어쨌든 연은 닿게 되어 있다. 인위적으로 싫은 걸 참아가며 떨어질 지 안 떨어질 지 모를 콩고물을 위해 그럴 이유가 없다.
그래그래. 이러다 결벽하여 죽을 것이다.
하지만 정도를 조절해야 하는 것이지 내 기준을 낮춰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.
향상심이 없다면 도대체 인간 나부랭이에게 무슨 가치가 있단 말이냐.
가당찮은 사람들과 은일을 도모하거나 친분을 두터이해야 할 이유도 없고 시간도 없다.
괜찮은 사람들과 자신의 발전을 위해 쏟을 시간도 부족한데 왜 그런 사람들을 굳이 참아줘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.
그들도 누군가에겐 소중하고 비범한 인간일 수 있겠지만 적어도 내 주변에는 없었으면 좋겠다.
내 주변이 아니어도 많은 거처가 있을텐데 굳이 우리가 서로를 인지해야 할 이유가 없잖아.
그러나 내 문제는 고질적이다.
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좋아하지만, 그런 사람은 세상에 없다는 것도 안다.
여러 사람이 인정하는 이라도 내가 보아서 좋았던 적이 없다.
그 인정이란 것이 하다못해 자기분야에서의 최소한의 구력이나 기본기라 한들 내 기준에서 그게 인정할 만큼이었던 적이 없다.
특히 인격을 수반하지 않는다면 아주 쉽게 혐오감이 든다. 천성적으로 천박한 게 싫다.
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의 추천을 믿을 수가 없다.
그래도 이 바닥에서 이만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면 더더욱 내 길을 갈고 닦아야 할 일이지 만일을 위한다고 그 쪽으로 굳이 내 촉수를 뻗어둘 이유는 없다. 같은 판에서 실력만 있다면 어쨌든 연은 닿게 되어 있다. 인위적으로 싫은 걸 참아가며 떨어질 지 안 떨어질 지 모를 콩고물을 위해 그럴 이유가 없다.
그래그래. 이러다 결벽하여 죽을 것이다.
하지만 정도를 조절해야 하는 것이지 내 기준을 낮춰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.
향상심이 없다면 도대체 인간 나부랭이에게 무슨 가치가 있단 말이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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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에 끝 따윈 없다면 이 짜증은 영원불멸하려나.
내가 봉황은 아니지만 굳이 좁쌀을 주워먹을 이유도 없단 말이지.
이 다음은 또 이 다음의 불안이 이 상처 다음엔 이 다음의 상처가 있을 테고.
그게 싫으면 죽는 게 옳지만 전부 탐탁치가 않다.
막는다고 막아지는 일 같으면 일어나지도 않아.
이루어지지 않을 것, 가질 수 없는 것에 정력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.
넘어간 고비라고 생각했지만 액션을 취하려고 할 때마다 문득문득 고개를 드는 기억.
나는 살면서 소심해 본 기억이 없다. 이 상태가 싫다. 안 맞는 옷을 입고 있는 기분이다. 벗고 싶다.
누군가 뒤통수 한 대 후려치면서 허튼 소리 하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앞을 보라고 말해주면 좋겠다.
왜 나는 항상 고독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건지 가끔은, 아주 가끔은 불쑥 슬프다. 이런 인간인 게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내가 봉황은 아니지만 굳이 좁쌀을 주워먹을 이유도 없단 말이지.
이 다음은 또 이 다음의 불안이 이 상처 다음엔 이 다음의 상처가 있을 테고.
그게 싫으면 죽는 게 옳지만 전부 탐탁치가 않다.
막는다고 막아지는 일 같으면 일어나지도 않아.
이루어지지 않을 것, 가질 수 없는 것에 정력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.
넘어간 고비라고 생각했지만 액션을 취하려고 할 때마다 문득문득 고개를 드는 기억.
나는 살면서 소심해 본 기억이 없다. 이 상태가 싫다. 안 맞는 옷을 입고 있는 기분이다. 벗고 싶다.
누군가 뒤통수 한 대 후려치면서 허튼 소리 하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앞을 보라고 말해주면 좋겠다.
왜 나는 항상 고독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건지 가끔은, 아주 가끔은 불쑥 슬프다. 이런 인간인 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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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망도망 가고 싶다.
점점 못 견디겠다.
뭐 정히 내가 세상에 이름을 떨치는 인물이 되었단들 그게 대체 내게 무슨 의미가 있나.
난 원하는 게 없어서 삶을 견디기가 힘들다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점점 못 견디겠다.
뭐 정히 내가 세상에 이름을 떨치는 인물이 되었단들 그게 대체 내게 무슨 의미가 있나.
난 원하는 게 없어서 삶을 견디기가 힘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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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그만큼씩 뭐 보러 오세요?
인사라도 좀 남기시든가, 사람들 참....
여튼 여기엔 남을 위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.
바작바작 마르고 까탈스러운 정서가 토혈한 부산물을 굳이 보러 오는 마음은 무슨 마음인지 정말 요만큼도 모르겠지만, 까탈스럽고 심드렁한 기준으로 기신기신 사는 사람이라 반경 25km안에서 드라마틱한 사건 같은 건 안 벌어집니다.
벌이는 취미도 없습니다.
나가시는 문은 저 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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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라도 좀 남기시든가, 사람들 참....
여튼 여기엔 남을 위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.
바작바작 마르고 까탈스러운 정서가 토혈한 부산물을 굳이 보러 오는 마음은 무슨 마음인지 정말 요만큼도 모르겠지만, 까탈스럽고 심드렁한 기준으로 기신기신 사는 사람이라 반경 25km안에서 드라마틱한 사건 같은 건 안 벌어집니다.
벌이는 취미도 없습니다.
나가시는 문은 저 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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